본문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민생당에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세요.

  • 소통
  • 자유게시판
윤미황 건의 문제본질은 정대협이 성역있는 권력기관으로 행세 한데 있다. 성역은 평소 언론,정당, 정부, 시민단체도 못건드린다. 우선 정보제약 때문이다. 정권이나 바뀌어야 그 때 성역 사건은 터지는 법이다.

이번 윤 씨 건은 이 할머니의 발설로 다행이 정권도 안 바뀌었는데 터진것이다. 윤 씨는 자신이 청아대와 민주당이 비호해주는 든든한 팬으로부터 호위받는 다고 생각했을것이다.

이러니 청아대가 윤 미황 건에 대해 책임없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검찰, 국세청, 정당,국회, 국가인권위, 사회모금공동회, 청아대는 합동해서 윤 씨건을 조사해야 한다.

국민울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선을 그을려고 한다.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을 좀 보라. 기사 응원 표시가 2천,3천, 1만개 이상이 달려 있는것이 많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