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을 안초딩에게 갖다 바친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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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安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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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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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 비대위원장이 안철수의 보좌관을 통해 정치권에 입문한 뒤
새정추 때부터 함께 해왔던 만큼,
민생당의 자산을 그대로 국민의당에 갖다 바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김정화 대표와 함께 원조 안철수계 출신이기 때문이다.
이수봉 비대위원장은 “민생당과 뜻을 같이 하는 정치 세력이 있다면
통합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면서 그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당대회를 2021년으로 못박아둔 것은 결국
그 안에 국민의당과 합당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살만하다.
http://www.ej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24
새정추 때부터 함께 해왔던 만큼,
민생당의 자산을 그대로 국민의당에 갖다 바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김정화 대표와 함께 원조 안철수계 출신이기 때문이다.
이수봉 비대위원장은 “민생당과 뜻을 같이 하는 정치 세력이 있다면
통합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면서 그 가능성을 열어뒀다.
전당대회를 2021년으로 못박아둔 것은 결국
그 안에 국민의당과 합당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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