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진행해온 무력투쟁(실력행사)과 병행해서
당헌당규에 준한 준법투쟁을 병행합시다.

무력투쟁은 현재까지 진행해온
■1인시위 ■비대위 출근저지 ■당사점거농성에 더하여,
■비대위직무정지 가처분신청 ■前現지도부 형사고발
■당헌농단 사당화 당원무시 비대위규탄 전당원 궐기대회
■7개시도당사 피켓시위 ■대국민 장외피켓시위
■보도자료 배포 및 성명서 발표 ■수봉창훈연기 멱살잡이 및 똥물탄투척...등이며,

준법투쟁으로는
■민인선위원의 비대위원직 유지 ■조강특위에 지역위원장 신청
■당헌당규의 당원권리 행사 ■엉터리 당무처리 개선 및 책임자 징계교체 요구
■고문단(前원내의원 17명)과 소통 ■고문단과 전당원 토론회
■대의원1/3 연대서명으로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등을 들수 있습니다.

이수봉의 기조가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 갈길 간다 임이 확인된 이상,
이수봉에게 더이상의 양심과 상식과 애당심과 동지의식의 기대는 무망함을 받아들이고
결사항전의 각오로 전면전에 나섭시다!

협상과 타협은 상대적인 힘의 우위를 갖췄을때 유효한 것이며,
이수봉의 방망이를 무력화 시킬수있는 몽둥이는
당원협 참여당원 1만명 확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