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20여분의 당협 동지들이 당사 7층 사무실 출입구에서 돗자리를 깔고 회의를 갖었습니다.
왜 하필 돗자리 회의를 했냐고요? 사무총장이 7층 회의실을 꽁꽁 걸어잠궈서, 사용할 수 없었던 까닭에 불가피하게 돗자리를 깔고 회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정희 유정회, 전두환 신군부 때도 아니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모를 일입니다. 당협이 싸울려고 모인 것도 아니고, 더욱이 비어 있는 공간인데 사용하지 못하도록 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통탄할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다룬 주요 안건은
1. 이수봉 비대위 체제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관한 건입니다. 김남중 조직위원장께서 몇날 며칠 날밤을 새가며 또 법률가들 도움을 받아 소장을 작성하였습니다. 당원들 1천명 연대 서명을 받아 남부지원에 접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김남중 위원장님께 크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당협 동지들께서 당원분들 대상으로 서명 받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리라 여깁니다.
2. 지역위원장 공모에 서류 접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부 이견이 있었으나, 향후 대응 방안 등을 고려할 때 접수하는 것이 유익하겠다는 차원에서 의견을 모으게 됐습니다.
오늘 함께 하여 주신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우의를 드립니다. 당을 살리고자 하는 그 뜨거운 애당심이 기필코 좋은 날을 보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위와 전염병 와중에 부디 건강 살피시며 두루 복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단톡방과 밴드에서 볼수 있습니다.
민생당 전국당원협의회 단톡방
https://open.kakao.com/o/gnxCBEfc
민생당 살리기 당원모임
https://band.us/n/a6ae3cD7K60et
왜 하필 돗자리 회의를 했냐고요? 사무총장이 7층 회의실을 꽁꽁 걸어잠궈서, 사용할 수 없었던 까닭에 불가피하게 돗자리를 깔고 회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정희 유정회, 전두환 신군부 때도 아니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모를 일입니다. 당협이 싸울려고 모인 것도 아니고, 더욱이 비어 있는 공간인데 사용하지 못하도록 문을 걸어 잠궜습니다. 통탄할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오늘 모임에서 다룬 주요 안건은
1. 이수봉 비대위 체제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관한 건입니다. 김남중 조직위원장께서 몇날 며칠 날밤을 새가며 또 법률가들 도움을 받아 소장을 작성하였습니다. 당원들 1천명 연대 서명을 받아 남부지원에 접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고해 주신 김남중 위원장님께 크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당협 동지들께서 당원분들 대상으로 서명 받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리라 여깁니다.
2. 지역위원장 공모에 서류 접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부 이견이 있었으나, 향후 대응 방안 등을 고려할 때 접수하는 것이 유익하겠다는 차원에서 의견을 모으게 됐습니다.
오늘 함께 하여 주신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우의를 드립니다. 당을 살리고자 하는 그 뜨거운 애당심이 기필코 좋은 날을 보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더위와 전염병 와중에 부디 건강 살피시며 두루 복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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