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국회의원도 끌어내더니 이제 국민까지 끌어내는 윤석열 정권, 가히 신독재 정권이 아닐 수 없다. 1750 24.02.2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대통령의 재벌 병정놀이의 보답은 부자 감세인가? 1420 24.02.19 [브리핑] 국민 여러분, 행복한 설 명절 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1680 24.02.0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경제 파탄에 허덕이는 서민과 중산층이 보이지 않는가? 1820 24.02.0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욕 나눠 먹고 의석수 나눠 갖자는 꼼수를 중단하라. 1590 24.02.0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까지 거부한 윤 대통령, 이제 국민이 윤 대통령을 거부할 것이다. 1640 24.02.0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상생과 협치의 정치만이 정치 혐오와 테러를 막을 수 있다. 2280 24.01.2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천특화시장 화재를 정략적으로 이용 말라. 2120 24.01.2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공약 1호도 뒤집으려는 윤석열 정부, 한심하다. 1950 24.01.24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민주당 친명 좌장의 반윤연대 환영한다. 연동형 비례제 사수로 반윤연대 실천 의지를 보여라. 2200 24.01.19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이제 윤 대통령 무서워 말이나 하겠나? 2260 24.01.19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성 비위에 대한 적극적 소명과 사죄하라. 1690 24.01.18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