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검찰 대통령과 검찰 당대표, 검찰 공화국 탄생! 국민의 봄은 언제 오는가. 2040 23.12.2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거대 양당은 21대 국회 임기 내 농업 6법 통과시켜라. 1750 23.12.2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 대통령은 국토교통부를 건피아로 만들 작정인가? 1990 23.12.19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북한의 한반도 평화 위협, 강력히 규탄한다. 1970 23.12.1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무리한 요구에 주네덜란드 대사 초치, 국제 망신시킨 윤석열 정부 국민 앞에 사죄하라. 1800 23.12.1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힘과 김기현 대표, 참 가련하다. 1980 23.12.14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전두환 추징법, 즉각 통과시켜라. 1840 23.12.13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또다시 행정망 마비, 윤석열 정부는 양심도 부끄러움도 없나? 1680 23.12.1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음주운전도 모자라 폭력 전과자를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윤 대통령, 당장 철회하라. 1560 23.12.1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중국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부터 국민을 적극 보호하라. 1480 23.12.07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용산이 아니라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1840 23.12.0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즉각 도입하라. 1460 23.12.04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