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또다시 밀실로 들어간 656조 9,000억 원, 거대 양당은 양심도 없는가? 1720 23.11.30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2천억 혈세 쏟아부은 2030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 크다. 1880 23.11.29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거대 양당은 이탄희 의원을 본받아라. 1920 23.11.2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으로 오라. 1890 23.11.24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연평도 포격 도발 13주기,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1780 23.11.23 [브리핑] 북한의 기습 우주 발사체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1840 23.11.2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상생 금융 사회, 은행권이 스스로 시작하라. 1710 23.11.2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세계 최고의 디지털 정부라는 위상과 명성에 먹칠한 윤석열 정부는 책임지고 사죄하라. 1610 23.11.2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 대통령은 김명수 합참의장 지명을 철회하라. 2010 23.11.1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504,588명의 꿈과 미래를 응원합니다. 1230 23.11.1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박민 KBS 사장, 정권의 시녀가 되려는가. 1530 23.11.14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는 빈대라도 제대로 잡아라. 2620 23.11.09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