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양건모 대변인, 코로나 백신 접종 2월 말 시작, 전 국민 무료 접종의 확실한 계획을 제시하라 1360 21.02.09 [논평] 양건모 대변인, 코로나 백신, 언제부터 접종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고 답답하다. 960 21.02.08 [논평] 박정희 대변인,25차 부동산공급대책은 '선거용 사기성 공약'에 불과하다 1420 21.02.05 [논평] 양건모 대변인, 같은 일을 하고도, 임금 격차가 심한, 불합리한 사회를 벗어나자 1800 21.01.29 [브리핑] 제35차 비상대책위원회 결과브리핑 2570 21.01.27 [논평] 양건모 대변인, 아이들 먹거리로 장난친 '맥도날드 햄버거병' 식품업체 일벌백계하라 1650 21.01.27 [논평] 양건모 대변인, 정의당 당 대표도 사퇴, 성추행 정당은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말아야! 2300 21.01.25 [논평] 양건모 대변인, 가습기 피해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배상 책임을 촉구한다 1890 21.01.22 [논평] 박정희 대변인, 방역 손실보상 법제화, 공공부문 개혁으로 재원 마련하고, 근거와 기준이 촘촘해야 한다 1940 21.01.22 [논평] 양건모 대변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알맹이도 국민 감동도 없었다 1880 21.01.19 [논평] 박정희 대변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확정 -촛불정신의 시발점에 불과하다 2420 21.01.15 [논평] 양건모 대변인, 이란에 억류된 선박과 선원들, 대통령은 외교능력을 발휘해 조속히 구출하라 1950 21.01.15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