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양건모 대변인, 라임,옵티머스사태 '국민특검' 설치하고 몸통 수사하라 1880 20.10.20 [논평] 박정희 대변인, 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 라임-옵티머스 사태 '몸통 수사 촉구' 1인 시위! 1920 20.10.20 [논평] 박정희 대변인, 공공기관들의 옵티머스 펀드투자, '보이는 실세 몸통'을 밝혀라 1700 20.10.18 [논평] 이수봉 비대위원장, 양건모 대변인, 성균관대는 ‘미투’ 해고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남정숙 교수를 즉각 복직시켜라 2350 20.10.16 [논평] 양건모 대변인,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된 청와대 이 모 행정관과 관련자의 재산을 몰수하라 2210 20.10.15 [브리핑] 제21차 비상대책위원회 결과브리핑 2900 20.10.14 [논평] 양건모 대변인, 백혈병 산재 공익 기탁금으로 생뚱맞게 산업안전공단 건물 매입 1820 20.10.13 [논평] 박정희 대변인, 증권범죄, 특검을 도입하고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부활하라 1780 20.10.13 [논평] 이내훈 대변인, 국정감사 자료제출 거부. 국민의 알권리는 진흙탕에 처박혔다 2590 20.10.12 [논평] 박정희 대변인,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펀드비리 게이트, 특검수사를 촉구한다 1610 20.10.11 [논평] 이내훈 대변인, 김종철 대표, 정의당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한다 2440 20.10.10 [논평] 양건모 대변인, 574돌 한글날, 위민정신과 창조정신을 보여주신 세종대왕께 감사드린다 1720 20.10.09 6 7 8 9 10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