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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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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이재명 지사의 발상의 전환
 
 
정규직보다는 비정규직에게, 비정규직 중 고용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보수를 지급하기로 한 경기도의 결정에 공감하고 동의한다. 공정한 사회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발상의 전환이다.
 
민간 부문에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업종이 많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학의 단기 시간강사도 그 중 하나다. 강의 경력을 쌓는다고 해서 반드시 정교수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닌 현실이라면 정교수와 시간강사의 소득 격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살 만한 사회의 요건을 갖추기 위해 양보하고 타협해야 한다. 경쟁의 그늘에 가려진 고단한 '을들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보살펴야 한다.
공공부문의 경우 당장 내년부터 실행하기로 한 이재명 지사의 추진력을 높이 평가한다.
 
 

2020. 7. 23.
 
민생당 수석대변인 이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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