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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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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를 위한 의대 정원 확대는 불가피
 
2017년 조사한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의하면 수도권(강남) 대비 비수도권(경북 영양군)의 치료 가능 사망률은 3.6배까지 벌어진다.
 
의사들의 비수도권 근무 기피 때문이다. 국민 건강은 곧 국가 경쟁력으로서 정부가 책임지고 보장해야 한다.
 
최고 5억 연봉에도 지방 근무 기피가 만연한 상황에서는 공공의료 확대하기 위한 의대 정원 확대는 불가피하다.
 
일부 의사들은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자제하길 바란다.
 
 
2020. 8. 14.
 
민생당 대변인 이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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