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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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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택배 쉬는 날에 도착한 택배
 
 
감기 걸리면 안 되고,
손가락 다쳐도 안 되고,
허리가 아파도 안 되고,
발을 삐어도 안 되고,
여름 휴가를 갈 수도 없습니다.
택배 배달을 하려면요.
 
오늘, ‘택배 쉬는 날’에 택배 도착 문자를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회사가 참여하길 바라며
 
택배 아저씨, 무사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8. 14.
 

민생당 대변인 이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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