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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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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진 전광훈
 
 
미래통합당은 전광훈씨와 연관이 없다는 주호영 원내대표.
 
상상력이 뛰어나 SF 소설을 쓰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것 같다.
 
지난 겨울 황교안 전 대표와 전광훈씨 콤비를 우리는 기억한다.
 
정치가 비정하다지만 일말의 인간미마저 없다면 누구의 마음을 얻겠나.
 
미래통합당은 전광훈씨를 다시 품어 비전은 없지만 의리라도 지킨다는 모습을 보이라.
 
전광훈씨의 뺨이 코랄핑크로 빛이 나도록.
 
 

2020. 8. 25.
 
민생당 대변인 이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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