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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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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 당규 위반을 밥 먹듯이 하는 더불어민주당, ‘무법당’이라고 개명하라

 
민생당 비대위 이수봉 위원장과 4일 국회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한 김정기, 황한웅 비대위원, 그리고 시도당 위원장 등의 입장을 모아 논평을 발표한다. 당헌 당규 위반을 밥 먹듯이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무법당’, ‘포퓰리즘당’이라고 개명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28만 원 세금 체납으로 선거법을 위반한 새누리당 고성 군수 보궐선거를 질타하면서 “문제를 일으켜 공석이 된 곳에 보궐선거 후보를 내지 않겠다”라며 호언장담하며 당헌에 명시하였다. 그런데 2019년 서울·부산 시장이 성희롱 문제로 공석이 되어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자, 더불어민주당은 당헌을 뒤집기 위한 명분용으로 전 당원 투표를 했다. 당원들을 도덕적 범죄자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투표 이후에는 또 당규를 어기고 있다. 당규에는 ‘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투표가 성립되는데, 21만 명(26.4%)이 투표하고도 ‘전 당원 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찬성’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 당원의 1/3도 안 되는 투표’를 가지고 압도적 찬성이라고 인기 영합적 여론을 만들어 내며 포퓰리즘 정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당헌 당규 위반을 밥 먹듯이 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밥 옆구리 터지는 짜증 나는 소리’는 그만두고, 차라리 ‘무법당’, ‘포퓰리즘당’이라고 당명을 개명하라.
 
 

2020. 11. 5.
 
민생당 대변인 양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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