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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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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우회상장, 민주주의의 적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악용한 위성정당으로 비례대표가 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출세를 위한 서울시장에 출마하면서 비례대표를 포기하고,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총선 불출마를 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제는 자리 나눠 먹기로 우회상장 불로소득인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게 되었다.
 
'민주주의 적에게는 민주주의가 없다'라는 것이 방어적 민주주의의 요지다. 그런데 갈수록 정치권은 반칙이 더 해 간다.
 
김의겸 전 대변인은 스스로 승계된 비례대표를 사퇴하여 책임 있는 정치인의 길을 가길 바란다.
 
 
2021. 3. 4.
 
민생당 선대위 대변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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