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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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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오세훈 양자토론에 부쳐 -

초부유층 1%끼리 네거티브 공방으로 도배질, 한심했다!

 

어제 초부유층 1%끼리 양자 간 네거티브 공방이 MBC 화면에 가득했다. 시조(제목: 초부유층 1%의 민낯과 구원투수) 한편 읊어 마음을 대신한다.

 

얘도 쟤도 10년마다 보궐선거 싸질러놓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 일삼으며

내가 네보다 낫다, 도토리 키재기에 열심이네

 

얘도 쟤도 선거비용 35억원씩 고스란히 보전받아

보궐선거비용 900억원에다 추가로 시민들에 청구서 들이밀고

들리는 건 아귀다툼, 시민에 미안해하는 마음 티끌도 안 보이네

 

고마 됐다, 마이 묵었다’, 어느 영화의 대사가 떠오르며

서민 아픔 달래는 사자후를 듣고 싶네

그래 기호9번 이수봉, 오늘밤 10시 한 번 쭈~욱 뽑아주시게!

 

 

2021330

 


이수봉 세바삼 캠프 박정희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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