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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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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주기식 선거공약, 개인 돈이면 그렇게 주겠는가?
- 후보들은 퍼주고 공사는 적자 메꾼다고 인형 팔고 -
 
서울시장이 누가 되든 서울시민들은 선거 끝나면 들어올 돈과 혜택이 차고 넘칠 것 같다. 양당 후보들이 서울시장 후보 공약으로 ▲서울사랑상품권 1조 원으로 증액 ▲시민 1인 10만 원 지급 ▲안심 소득제실시 ▲청년 월세 지원 20만 원 ▲5천만 원 또는 1억 원 무담보 대출 등을 약속하고 있다. 어제는 청년층에 버스, 지하철 40% 할인하겠다는 추가 공약도 등장했다.
 
4월 1일 광화문역에서는 지하철을 관장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서울교통공사 빚 1조1천억 원을 메꾸어보겠다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형을 파는 모습이 언론을 탔다. 한쪽에서는 퍼주기식 공약을 남발하고 한쪽에서는 적자를 메꾸겠다고 5천 원짜리 인형 팔고 있고, 정치 코미디치고는 최상급이다.
 
자기 돈이면 이렇게 할지 의문이다. 차리리, 민생당 이수봉 후보처럼 서울 재정 운영을 효율적으로 해서 절약하고, 2020년 한해 들어간 저출산 예산 45조를 이런저런 사업을 하지 말고 출산하는 아이에게 한 명당 1억 원씩 직접 주고, 공무원과 공직자들이 월급 20%를 반납해 코로나 재난으로 힘든 자영업자에게 월 150만 원씩 6개월 지급하자는 공약이 훨씬 실질적이고 실용적이다. 서울시장 후보들의 퍼주기 공약은 결국 시민의 호주머니에서 세금으로 빼갈 것 아닌가? 이래저래 힘들어 죽겠는데 인제 그만 좀 하시라.
 
 
2021. 4. 2.
 
민생당 선대위 대변인 양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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