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양건모 대변인, 정의당 당 대표도 사퇴, 성추행 정당은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말아야! 450 21.01.25 [논평] 양건모 대변인, 가습기 피해에 대한 기업과 정부의 배상 책임을 촉구한다 550 21.01.22 [논평] 박정희 대변인, 방역 손실보상 법제화, 공공부문 개혁으로 재원 마련하고, 근거와 기준이 촘촘해야 한다 590 21.01.22 [논평] 양건모 대변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알맹이도 국민 감동도 없었다 950 21.01.19 [논평] 박정희 대변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 확정 -촛불정신의 시발점에 불과하다 1580 21.01.15 [논평] 양건모 대변인, 이란에 억류된 선박과 선원들, 대통령은 외교능력을 발휘해 조속히 구출하라 1170 21.01.15 [브리핑] 제33차 비상대책위원회 결과브리핑 1700 21.01.13 [논평] 양건모 대변인, 자화자찬 신년사, 부실 인사와 부동산 정책 실패는 온데간데없고 1310 21.01.12 [논평] 박정희 대변인, 민주당은, 공무원 임금 20% 반납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더 늘려라 1820 21.01.07 [논평] 양건모 대변인, '개미굴' 동부간선도로 부실 공사, 3,604억 국민 세금 누가 책임질 것인가? 1650 21.01.07 [브리핑] 제32차 비상대책위원회 결과브리핑 1930 21.01.06 [논평] 양건모 대변인, 정인이 죽음, 헛발질하는 저출산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라 1450 21.01.05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