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진짜 능력은 관철이 아니라 대화이다. 40 24.03.29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친일 망언에 이어 이제 대언론 협박, 윤 대통령은 황상무 수석을 당장 경질하라. 1470 24.03.1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21세기에 친일파가 득세하는 윤석열 정권, 新친일정권으로 명명한다. 1020 24.03.14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기득권 거대양당의 국민 배신, 기생충 위성정당 중단하라. 1160 24.03.11 [브리핑] 손명순 여사의 별세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290 24.03.0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친일을 넘어 숭일의 DNA를 가진 국민의힘, 일본의힘으로 이름 바꿔라. 1080 24.03.07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실질임금 감소, 윤석열 정부는 현실을 직시하라. 1120 24.03.04 [브리핑] 105년 전 오늘, 온 겨레의 함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1230 24.03.0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법원의 제동을 받은 방심위, 윤석열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960 24.02.2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전세 사기 피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 840 24.02.27 [성명] 생명을 볼모로 한 의료계 집단행동, 절대 정당화될 수 없다. 1070 24.02.22 [성명] 국회의원도 끌어내더니 이제 국민까지 끌어내는 윤석열 정권, 가히 신독재 정권이 아닐 수 없다. 860 24.02.22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