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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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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2021.03.03.()/10:30) 중앙당사 회의실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

지난 224일 정부가 6번째 3기 신도시로 지정한 광명, 시흥 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미리 토지를 매입해두었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며칠전 시민단체에서 발표한바에 따르면, 시흥시에서 LH직원들이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했다는 제보가 민변 민생위원회에 접수됐고, 조사 결과 이들이 정부 발표 이전에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민변은 제보받은 해당 필지의 토지 등기부등본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한 결과, LH 공사 지원 약 10여명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개 필지의 토지(100억원대) 지분을 나누어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것도 실명으로 매입했다고 합니다.

 

제가 살펴보니까 이런 사례는 한 두번이 아닙니다.

 

2016년 국감에서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6명중 1명이 자사가 공급하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등내부거래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LH 임직원들이 사들인 자사 주택만 1070가구인데 LH 임직원 수가 6000여명 것을 감안할 때 전체 임직원 6명중 1명꼴로 자사가 공급하는 주택을 매입한 셈입니다.

 

지금 이 내부세력들을 살펴보면 어마어마한 내부거래로 부동산 투기를 부추긴 결과를 초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부동산 정책이 왜 실패를 거듭하면서 계속 오르고 있는가를 드러내는 가장 본질적 문제입니다. 각 후보들의 몇십만채 공급, 혹은 공공임대주택 정책 등도 결국은 이런 비리로 오염되고 말것입니다. 한마디로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것입니다. 이 기득권층의 내부거래를 막지 않고 어떤 공급정책도 백약이 무효라는 우리당의 정책이 얼마나 정확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중명해주는 것입니다.

 

오늘 예비후보등록을 했습니다. 잘못된 정치구도를 바꾸기 위한 민생당의 투쟁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당의 명운을 걸고 하는 선거이니만치 저도 온몸을 던져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자격이 없는 민주당. 그리고 과거 적폐집단 후보, 이들과 손잡을 후보들을 비판하고 서민의 입장에 서서 진정한 서민의 시장으로 도전합니다.

 

오늘 첫 일정으로 LG청소해고노동자 농성장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절용역업체 변경시 고용 근로조건 승계의무화 공약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 공약이었습니다. 이 약속이 헌신짝처럼 무시되고 있는 것에 대해 민생을 지키는 민생당 대표로서 분명히 항의할 생각입니다. 우리당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항의를 LG 회장에게 보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시작은 비록 미약하지만 한발한발 지치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민생당의 이름이 자랑스럽게 정치역사에 올라갈수 있도록 동지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김정기 비상대책위원

비상대책위원장님 오늘 아침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신 것,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역할을 다 하여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산결산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있는데 얼마전 당무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은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여러 가지 중요한 일을 목전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화합을 통해 당무에 매진해야 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에서 발목을 잡고있는 것이 안타깝고 개탄스럽습니다.

 

내일 제가 섭외를 해서 전자신문과 2시에 인터뷰가 있습니다. 특별히 한가지 더 부탁한 것이 영상촬영까지 요청을 해서 인터뷰를 하고 영상을 찍어서 편집을 하고 전자신문 유튜브에 게재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스스로 유튜브를 만들어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냥 유튜브를 만들면 2000만원이지만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당내 예산을 적절히 편성하여 공신력있는 언론기관을 활용하고 유튜브까지 만들어주게 부탁을하면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비대위원으로 상임선대위원장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당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있고 우리 모두 합심해서 이러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번 선거에서 이수봉후보와 배준현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우리당의 이름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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