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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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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생당, 김정화‘민생찾아 3바퀴-3일차’청년표심은 우리가 접수한다.

- 미래세대 청년찾아 청년정책 홍보, 시민에 최적화된 정책과 진심으로 표심 끌기 전략

❍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가 3일차로 접어들었다. 예고한바 되로 3일차에는 청년 특화 정책을 가지고 수도권 청년이 있는 곳곳을 누빈다. 이번 3일차에는 지하철2호선을 중심으로한 청년 타켓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  성수역을 시작으로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특유의 스케치북 메시지 운동과 함께 문래역, 홍대입구역을 방문한다. 성수역에서는 수제화 거리를 방문하여 청년창업공방에 들러 코로나19로 어려운 현 상황과 창업실태 등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당 정책을 공유할 생각이다.

❍  김정화 선대위원장은 이동하는 지하철내에서도 개찰구와 탑승 플랫폼, 전동차 내부를 두루 누비며 정책 홍보에 온힘을 쏟고 있다. 코로나19를 대비해 소수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국민께 전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진심을 가진 정책과 의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  이후 문래역에서는 예술인 문화창작촌을 방문한다. 특유의 예술문화가 곳곳에 서려있는 이곳에서 젊은 예술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예술활동을 영위하는지 점거할 예정이다.

❍  3일차 마지막 일정은 홍대입구역이다. 토요일 저녁 홍대입구의 젊음이 넘치는 메인 까페거리와 걷고싶은거리를 행진하고, 일명‘연트럴파크’로 불리는 경의선숲길을따라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이 날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특유의 차분함과 진정성 있는 다가감으로 유권자들에게 호소한다면 결국 민생이 국민께 선택받는 정당이 될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끝>

 
2020. 04. 04.
민생당 당대표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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