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민생찾아 3바퀴-5일차’

N번방 강력처벌, 여성이 안심할수 있는 나라

정부 또 솜방망이 처벌되선 안돼. 배드 파더스, 데이트 폭력 등 엄중 처벌 필요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5일차 일정이 시작된다. 오늘은 여성 정책을 가지고 4호선 중심의 여대를 방문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N번방 대책 및 종합적인 여성 안심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부터 시작하여 숙대입구역으로 이동하며 성신여대와, 숙명여대의 여대생들을 만나‘민생당의 진심 정책’을 알릴 준비중이다.

특히 국민적인 공분과 혐오감을 사고있는‘N번방, 박사방 사건’사건에 대해 정부의 종합대책보다 강도 높은 민생당만의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가입했던 회원들이나 모른척 방관한 자들까지 처벌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의‘솜방망이 처벌’을 경계하며 강력하고 엄중한 처벌만이 재발방지 및 온라인상 불법 성착취물의 뿌리를 뽑을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N번방 사건에 대해 수 많은 정당들이 그 대책과 대안을 준비하고 있는데 과연 민생당의‘초강력처벌’의지가 여대생들에게 얼마만큼 호응을 얻을지 지켜볼만하다.

민생당은 N번당 대책외에도 ▲‘배드 파더스’ 양육비 지급 불이행 시 제재 강화! ▲ 비동의 간음죄 신설 ▲ 데이트폭력범죄처벌법 제정! ▲ 여성 1인 가구 보호 위한 지역사회 안전 파트너십 구성! ▲ 여성 인력 채용확대·유리천장 타파! 등 여성안심국가를 만들기 위한 정책 홍보에 매진 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