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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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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화 ‘민생찾아 3바퀴-7일차’정부는 말만 워라밸, 우리가 진짜 워라밸

- 노동 분야도 역시 민생당표 진심 정책, 이것이‘민생당 클라쓰’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7일차, 어느덧 김정화식 진심 선거운동이 일주일을 맞이했다. 지난 6일간‘진심정책’행보로 시민들과 돈독한 소통 행보를 이어온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이 오늘은 직장인의 성지이자 국내 최대 금융가인 여의도를 찾는다.

정치계, 방송계, 경제계의 핵심 시설이 모여있는 여의도에서 직장인을 위한 제대로 된 노동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오늘은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을 시작으로 여의나루역까지 이동한다.

특히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점심시간대에 여의도역 인근과 여의도 공원부터 한강공원까지 점심을 먹기위해 나온 직장인들과 휴식을 취하는 직장인들에게 맞춤형 공약으로 표심을 자극할 생각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실제,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소상공인, 서민 등이지만 직장인들도 경제악화, 기업의 경영난으로 불편한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직장에서는 강제무급휴가, 월급반납 등 직원들의 동의없는 일방적 운영으로 원성을 사고 있기도 한다”며“정치권이 선거운동 기간에 이슈만 따라다니며 놓쳐온 직장인의 현실 직장생활과 분위기를 제대로 청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무너진 워라밸, 과로사회, 경직된 노동시장, 기울어진 최저임금 등 문재인 정부 3년차의 노동정책은 꽝”이라 지적하며“과거 포퓰리즘적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시행하다가 크게 부작용이 드러나자 그제서야 문제점을 인식하고 최저임금 인상수위를 낮추는 근시안적 정책결정과정 에서 문재인 정부의 실정이 그 단면에서 드러났다”고 주장하고“민생당이 수권정당이 되어 제대로된 노동정책을 펼칠수 있게 곧 있을 10, 11일 사전투표에서 민생당에 소중한 한표를 제시해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지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며, 사람들이 관심 갖는 주제에만 선거유세용 정책과 공약을 내세우는게 아니라 비록 지금 뉴스가 안되고 관심에서 멀어도 사회 전반을 두루 살피고 현실에 가장 가까운 정책으로 민생을 살리는데에 최선을 다하는‘민생당 클라쓰’를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그의 진심과 진정성 넘치는 한걸음, 한걸음이 최종 선거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두고 보겠다. <끝>


 

2020. 04. 08.

민생당 당대표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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