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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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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정화‘민생찾아 3바퀴-9일차’사전투표 시작, 진짜 중도개혁 정당 민생당에게 한표를

- 거대 양당의 막말, 정당난립 등 혼돈의 총선판. 진짜 정치 민생당에 투표해야‘국회의 격’이 올라간다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9일차, 사전투표일의 시작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오전8시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사전투표일 2일간 열띤 선거운동 및 투표 독려 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용산역 광장에서 선대위 대규모 운동을 시작으로 분당선 지하철을 이용해 젊음의 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로 이동 후 선정릉, 도곡 역까지 이동한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그 동안‘정책친화율 1위 정당’,‘진심정치 민생당 클라쓰’,‘가성비 정당’등의 모토를 내세워 왔는데 본격적인 투표에 들어간 이상 타 정당과의 남다른 개성과 정책으로 민생당에 투표를 호소할 생각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그동안 국회의 역사를 돌아보면 언제나 국민들께서 거대 양당을 견제해줄 제3정당을 만들어주셨다며 민생당이 이번에 그러한 역할을 할것이다”고 하면서“다당제야 말로 국민에게 이익이되는 정치 구조이다. 민생당이 국회에서 합의제 민주주의 정신을 개척해나가 진짜 일하는 국회, 진짜 제대로 된 정치를 만들겠다”고 주장한다.

또한“그동안 승자독식의 낡은 정치 구조와 이념 투쟁, 국론 분열의 반복으로 국가와 사회의 발전이 정체되어 왔다”며“최근에는 거대 양당의 막말과 가짜 비례정당들의 난립으로 정치판이 더욱 혼탁해졌다. 민생당은 이런 상황에서도 오직 민생을 위해 존재하는 당으로써 중도·실용의 정신으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실현해 내고 대한민국‘정치의 격’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투표독려에도 힘을 쓰고있는데 “투표는 각자의 의견을 국가에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행위이며, 신성한 권리와 의무이다. 정치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게 문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정치가 두려워하도록 반드시 한표를 행사하시라”라고 말하며“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과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투표율 저조가 우려되지만 우리는 이전의 IMF 외환위기와 신종플루 사태 등의 국난 속에서도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어 단합된 국민의 힘을 보여주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우리 모두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여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줍시다”말한다. <끝>

 
2020. 04. 10.
민생당 당대표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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