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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선관위, 김성주 후보 재산공개는 ‘거짓 사실’ 투표소 공고 게시 결정
- 정동영 “비리의혹 후보를 전주와 전북의 미래로 세울 수는 없다.”  
- “원도 한도 없이 4년, 전주시민과 전북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부탁드린다”

김성주 후보가 재산을 누락해 신고한 점이 ‘거짓 사실’이라는 선관위 공고를 내일 실시되는 4.15총선 전주시병 관내 모든 투표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14일) 전북선거관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자신이 설립한 회사의 지분 50%를 누락하고 신고’한 김 후보의 재산상황이 ‘거짓 사실에 해당한다는’ 결정 공고를 각 투표소에 게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1일 선관위는 김 후보가 해당 내용을 누락하고 재산을 신고한 것을 ‘거짓 사실’로 결정공고한 바 있다 그러나 정 후보측이 이의제기를 실시한지 5일이나 지난 시점, 이미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시점에 공고되어 34%의 유권자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투표권을 행사했다. 그나마 오늘 결정으로 내일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은 투표장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재산은 김성주 후보가 2004년 설립한 ㈜한누리넷의 지분 50%(1억원)이다. 김성주 후보는 “백지신탁한 재산으로 실무자의 착오”라고 해명했지만 정동영 후보는 “국민연금공단 시절에는 신고한 점을 들어 의도적 은폐가 의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회사가 입찰담합 의혹과 시민단체 고발 등 논란이 끝이지 않자 선거에서 쟁점화될 것을 우려해 신고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정동영 후보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이다.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도덕성으로 무너졌고, 문재인 정부의 높은 지지율은 대통령이 깨끗하다는 믿음 때문”이라며 “비리 의혹이 있는 후보자를 전주의 미래, 전북의 미래로 선택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을 대표해서 개혁연합의 중심에서 차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전주를 위해, 전북을 위해 원도 한도 없이 4년, 마지막으로 전주시민과 전북발전을 위해 뛸 기회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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