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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이 오늘 유투브에서,
총선몰살의 책임을 손학규선대위원장에게 뒤집어씌운 의도는,
아직도 안초딩과 합당시나리오가 유효하다는 반증.

솔직히, 손학규선대위원장의 비례2번보다
듣보잡1~2번과 박주현장정숙최도자의 연달아비례공천이
유권자들에게 외면받은 진짜 치명적인 과오가 아니었을까?

더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2번 대신 3~4번에라도 배치했으면
전국의 손학규 고정지지표를 제대로 받았지 않았겠는가?
정당득표율 2.7%는
대선후보 손학규 개인의 지지율에도 못미치는거 아닌가?
어느 정신나간 지지자가 비례14번이 당선될끼라꼬 찍겠는가?
내라도 안찍었겠다...

국민의당 대선선대위 부대변인 경력의 김정화가
당연히 따라갈 안초딩을 안따라가고 바미당에 남은 것은,
총선에서 민생당을 초토화시켜서 손학규前대표를 무력화시킨 다음,
50만 당원과 100억의 돈을 안초딩이 한입에 꿀꺽할수 있도록
트로이목마를 심어논 격이었고,

손학규선대위원장의 비례대표순번을 2번에서 14번으로 내친
김정화의 쿠데타는 트로이목마의 馬脚을 일부 드러낸 것이었고,

안초딩의 중학동창 이수봉을
김정화가 기여코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트로이목마의 김정화가 성문을 열고
안초딩의 심복들을 성안으로 끌어들인 격.

앞으로 남은건
올년말 전당대회때 안초딩과 합당수순.

합당명분은
보궐선거승리를 통한 원내정당 진입과
안초딩을 대선후보로 수권정당 준비...

http://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60413
김정화대표는 선거기간 동안
안초딩과 연락을 취한다는 의심을 계속 받아왔다.
민생당의 자금은 100억 정도, 당원은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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