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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후보?

제1후보를 현재까지 등록한 6명후보자를 뜻한다면,
제2후보는 현재까지 당살리기 투쟁과정에서
이름이라도 알려진 당원.

그럼, 제3후보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당원?
지난 1년간 꼬빼기도 안비친 당원?
비대위원도 아니고 선관위원도 사무총장도 아니고...
장정숙말고 또다른 국개?
사무부총장?
영입?

참으로 점입가경이고, 복마전의 최고봉이다.

제3후보 등록을 위해서 전대날짜를 늦추고,
제3후보를 당대표 당선시킬려고 ARS로 한다니...
과연 사실일까?

하기사, 머...
조바심 낼것도 아니다.
우선은 불과 며칠뒤...추가등록때면 알수 있으니...

특정후보?
특정후보 당대표 당선을 위해서 ARS?

그것 역시도 난해하지 않다.
불과 한달뒤...8/28 전대결과를 보면 알수 있으니...

전혀 알려지지 않은 당원이나
지난1년간 꼬빼기도 안비친 당원이 당선된다면...

k-voting에서 앞선후보가 ARS에서 디지버지고,
k-voting에서 뒤쳐진후보가 ARS로 당선된다면...



[점입가경] 漸入佳境
갈수록 아름다운 경치로 들어감.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상황으로 변해 가는 것.
<用例>
처음에는 전대를 6/27에 할듯 하더니,
막상 직무대행에 앉고보니 만인지상의 착각에 빠져,
당헌당규를 제멋대로 바꾸질않나,
아예 전대날짜를 없애질 않나,
지들 임기를 무한정 늘리지를 않나,
정말 하는 짓들이 점입가경이다.
그려, 막가 보시게들...
8/28 전대?...과연 할수 있다고들 보시나?

[복마전] 伏魔殿
마귀가 숨어 있는 전각.
나쁜 일이나 음모가 끊임없이 행해지는 악의 근거지.
<用例>
가장 더럽다는 정치판에서도, 특히 민생당은
비리와 부정과 위법불법편법과 기상천외한 기행과
비상식과 혈세탕진과 공금유용착복과
상호징계와 갑질로 얼룩져 있으니,
가히 복마전의 끝판왕이 아니랄 수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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