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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투표와 K보팅...

ARS투표의 일반적 보편적 상식적 거부감은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가능성이다.
현재 민생당 당원들이 줄기차게 중앙선관위의 K보팅을 요구하고, 심지어 민생당 소송관련 판사님도 K보팅을 당연시 하는 이유 역시도, ARS투표가 근본적으로 안고있는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가능성 때문이다.
돈 때문도 아니고...

“모바일 선거의 가장 큰 약점은 부정선거의 위험성이다.
투개표 과정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왜곡될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선거는 투표용지가 없고 디지털 형태로만 투표 기록이 남기 때문에 조작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늘 존재한다."
-다음 백과-

ARS투표의 부정선거 사례-통진당 부정경선...

"2012년 3월 14일에서 3월 18일 사이에 치러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자 경선에서 ARS 조작 의혹이 제기되어
총체적 부정경선의혹으로 확산되었다.

야권연대 경선을 벌이던 이정희 후보가 조작논란을 인정하고 재경선하겠다고 밝혔으나 김희철 후보는 재경선을 거절했고, 다른 지역구에서도 재경선이나 사퇴를 요구했다. 

이석기 비례대표 당선자는 "모바일투표는 어느 나라도 100% 완벽할수 없다. 부정 선거는 당연히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조준호 공동대표는 물리적 충돌로 인해
디스크 판정을 받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을 하였다.
유시민 공동대표 역시 물리적 충돌로 인해 부상을 당했다.
부정행위에 흥분한 당원들에 의해 옷이 찢겨지거나 머리카락이 뜯기는 등의 부상을 당했고, 장내는 주먹과 발길질 등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분란은 2시간 가까이 진행되다가 겨우 진정되었다.

이후 법원 재판은 통합진보당의 선거에서 부정행위들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관련자들 거의 전원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위키 백과-





1.
정기창현私黨패는 왜?
ARS투표를 고집하는 걸까?

ARS는 근본적으로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가능성을 안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작부정을 원천봉쇄할수 있는
중앙선관위 K보팅에 맡기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더 써가면서까지?

특정후보 당선?
제3후보 당선?
뒷돈?

2.
정기창현私黨패는 왜?
연구원장을 해임시겼을까?

당헌에는 분명히
"인사와 조직의 독립성을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고,
"연구원장은 이사회의 승인을 받는다"로 되어 있는데...

정기창현私黨패는 왜?
연구원의 운영에 간섭할까?

당헌에는 분명히
"인사와 조직의 독립성을 갖는다"고 명시되어 있고,
"연구원의 운영은 정관으로 정한다"로 되어 있는데...

30억 남은 돈?

3.
이수봉前비대위원장은 왜?
사퇴를 번복했을까?

사퇴번복 이유를 왜?
직무대행들의 활동비500증액을 내세웠을까?

사퇴번복 이유로 왜?
여론조사비300 인감무단사용을 까발렸을까?

돈?
혈세탕진 제동?
부역자들의 속셈간파?

4.
전준위와 선관위는 왜?
ARS투표를 고집하는 걸까?
정기창현私黨패의 ARS투표 책동에
왜 부화뇌동하는 걸까?

꼭두각시?
허수아비?
모처럼의 감투-폼생폼사?
정기창현私黨패와 영원무궁 감투?
회의비?...는 아니겠지, 설마...?...
돈은 나중에라도 받을수 있다?

5.
상기 1~2~3의 공통점은
돈...!!!...

그럼, 민생당은 지금...
Money Game 중...!!!....

전당대회는 물론 아니고,
당대표선거도 당근 아니고,
내년 대선정국 대비도 아니고,
내년 지선준비는 더더구나 아니고,
민생당살리기야 더말할 것도 없고...



돈의 생명력은 참으로 끈질기다!

돈만 없었다면...
민생당은 작년4/15부로 그날바로 없어졌을텐데...

이수봉비대위도 태어나지 않았을테고,
이수봉부역자들도 태어나지 않았을테고,
서울부산보궐선거출마 엉뚱짓도 없었을테고,
사무처직원들의 갑질과 주인행세도 안봤을테고...

부역자들활동비회의비로 혈세탕진도 없었을테고,
서울부산보궐선거출마로 혈세탕진도 없었을테고,
사무처직원들철밥통으로 혈세탕진도 없었을테고...

安豊이 [민생당살리기 당원모임]을 시작 안했을테고,
[민생당살리기 당원협의회]도 선동질 안했을테고,
[당원협의회] 동지들이 시간과 돈도 안썼을테고...

安豊은 지금 쯤 돈버는 재미에 미쳐가
룰루랄라 하고 있을텐데...

봉서랑 정통재건도 추진하고,
승한이랑 평화당재건도 착수하고,
진희 춘림 성숙 위원장들 출마 부추기고,
20국개들 안주삼아 기주랑 쏘막으로 추억을 반추하며...



다른 당원동지들은 뭘하고들 계실까?
민생당에 돈이 없었다면...
지금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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