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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4인의 요구를 적극찬동 합니다!

작금의 민생당이 처한 전후 과정을 가지런하게
차분하고 품격있는 필설로 설파한
공감이 가는 명문입니다.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적극 지지를 표하며,
소견을 더하고자 합니다.

1.
"김정화 최고위원회는 협상 당시 2020.5.30.일까지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한 합의"를 깨도록 방조한 자들은...

3당 대표급들과 20명 국개들과 3당대표들이 지명한 최고위원들 입니다.

참으로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자들 입니다.

2.
"현 직무대행체제 비대위의 2~3개월의 행태"는...

믿는 도끼에 발뜽찍힌 꼴이고,
이수봉을 몰아내준 당원들의 신의를 저버린 배신행위이고,
작은도둑 몰아냈더니 더나쁜큰도둑이 집안에 들어앉은 격입니다.

3.
"현 직무대행체제 비대위의 대다수가 이수봉 비대위에 적극 동참해온 분들이자, 불과 두어달전까지만 해도 이수봉 비대위 해체를 요구하며 농성한 당원들을 고발하고, 비상징계를 했던 분들" 즉,

현재 비대위원을 자칭하고있는 6명은 이수봉 비대위에 가담해서 활동비와 회의비를 받아먹었던 부역자들이며, 심지어는 이수봉 비대위의 일원으로서 당원들을 고발하고 비상징계를 내렸던 이수봉의 하수인들 이었습니다.

4.
"직무대행체제 비대위원들 중에는 해당행위로 윤리위의 경고처분을 받은 분도 있고, 부산시장에 나가 회계부정을 의심받고도 아무런 가책없이 비대위에 남아 있다는 것"은,
현재 자칭 비대위원과 부산시당위원장공동직무대행과 전준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배준현당원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즉, 부산시장보궐선거때 1억5천만원이나 되는 지원금을 받고도, 선거공보도 손바닥만하게 하고 유세차도 쓰지않고 부산시당 당원 安豊의 자원봉사도 거절할 정도로, 선거운동을 하는 척만하고 선거비용을 다 쓴거 같지도 않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거기다 더해 배준현당원은
■부산시장후보 추천서에 직인남용과
■실제 근무하지않은 사무처직원급여 300만원 유용과
■부산시당임대료 1년간 안냄...등의 사유로
지난 3월에 정해정 부산시당공동위원장으로부터 중앙당에 징계청원을 받은바 있습니다.

특히 배준현당원은 "이수봉前비대위원장은 보선참패에 책임지고 사퇴까지 했는데도, 무슨영문인지 보선참패의 책임에서 쏙! 빠져" 있습니다.

이는, 정치인으로서의 무책임은 물론 양심실종의 낯뚜껍의 전형이라 아니할수 없는 것으로, 지금이라도 당장 책임을 물어 징계처분하고 모든 당직에서 사퇴시켜야 마땅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기껏 sns에서 정기창현의 私黨패놀음을 비판했다고,
그것도 민생당의 공식언로도 아닌 개인이 개설한 비공식 sns에서 글을 올린것 뿐인데,
오히려! 벌써! 일찌감치! 징계받고 퇴출됐어야할 해당행위자가 버젓이 비상징계권을 휘두르고...

돈에혈안도 유분수...
지난1년동안은 이수봉에게 빌붙어서 시당운영비를 한달에 천만원씩 지원받아쓰고, 이수봉을 꼬드겨서 부산시장보궐선거 지원금을 1억5천이나 받아쓰고는, 이제와서는 이수봉 반대편에 빌붙고...
간붙쓸붙의 전형!
비열함의 표본!

배은망덕...
지난3월의 정해정 부산시당공동위원장이 징계청원한 공문에도 일부 나와있듯이, 국민의당 합류이후 5년간 특별당비 회식비 휴가비에 심지어는 평화당위원장으로서의 입장도 불사하고 대안신당 부산시당창당때도 자원봉사를 해준 安豊선배를 4.15총선 출마기자회견날부터 하루아침에 안면몰수...
자세한건 다음에 따로...

5.
"현 비대위의 임기가 지난 6월30일로 끝났다"는 당헌에 아직도 명시돼 있습니다.

즉,
"[당헌] 부칙 제14조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임기에 관한 특례)
②비상대책위원회 임기 개시일은 2020년 5월 29일로 하고, 2021년 상반기 전당대회를 통해 임기를 종료한다"를 근거로, 아직도 비대위원 자칭자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먼저,
7월말~8월초순까지의 법적공방과 정기창현私黨패놀음의 상황전개를 보고난 뒤,
올바른 당대표선출을 위한 제대로된 전당대회가 불가하다는 판단이 서면,
8/9(월)부터 당사점거와 "비대위원 임기만료 확인소송"을 동시에 전개할 것임을
민생당살리기 당원협의회의 이름으로 천명하는 바입니다.

당사점거투쟁은
후보자4인을 중심으로 당원협의회와 민생모와 민민연 소속의 당원들과
정기창현私黨패의 퇴거를 바라는 전국의 당원들이 합세토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저 安豊은
47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피워올릴 것입니다!

6.
"전당대회는 8월28일 반드시 시행되어야만 합니다"

만에 하나, 8월28일 날짜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즉시 정기창현私黨패는 정의봉의 응징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정의봉을 피하고자 한다면,
지금이라도 즉시 민생당 명의의 통장을 따로 개설해서
후보자6명의 기탁금으로 즉시 본격적인 전대절차에 돌입하시길 바랍니다.

7.
"당대표 선출방식은 K-voting만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는 ARS여론조사투표방식이 근원적으로 안고있는 조작과 왜곡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정당들의 ARS투표는 "매번 불공정시비에 휘말리지 않은적이 없다"가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서 상식이며, 돈보다 더 중요한 기준과 조건은 공정성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ARS의 불공정성...
ARS의 반복횟수를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특정지역에 반복해서 집중하거나, K보팅투표 당원수와 ARS투표 당원수를 20만명씩 같은비율로 나눠서 할 경우...등등은, 조작과 다름없는 왜곡된 결과를 불을 보듯 뻔할 것이며,

거창한 논리...
ARS 필요성으로 서진희이내훈후보가 내세우는 무려! 보통선거! 논리는, "스마트폰없는30%당원"과 스마트폰쓰는70%당원들 수를 같은걸로 취급하는 것으로,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당원들을 卒로 보는...
젊은 내훈진희후보 다운... 유치한 발상에 다름 아니며,

침소봉대 자기비하...
정기창현私黨패가 제시한 "스마트폰없는30%당원"은
민생당 당원 3명중 1명은 "스마트폰없는당원", 즉
민생당은 1/3이 "스마트폰안쓰는黨"이라는 뜻!

진정성...
후보자4인이 K보팅만을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당선에 유리한 방식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질때 지더라도 공정하게 지겠다는 떳떳함! 인지상정! 충정!
가난하게 살더라도 치사하게 살지는 않겠다는 뜻!

8.
"사무총장이 전준위와 선관위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저해하였습니다" 즉, 김창현은
전준위를 꼭두각시들로 채웠고,
선관위를 허수아비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김창현은 사무총장으로서
사무처직원들의 갑질과주인행세를 가능케하는
핵심요원이자 책임있는 직위 입니다.

즉각 파면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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