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獵奇政黨 民生黨 雜史>

[목차]

■ 여는 말
대한민국 정당사상 전무후무한 기상천외 엽기행각!
상식상상초월 위법불법편법 복마전의 끝판왕!
당헌당규 누더기 짜집기 난도질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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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민생당의 기원

■ 2부-민생당 창당

■ 3부-민생당 폭망
ㆍ불공정 경쟁룰
ㆍ마귀할망 김정화
ㆍ대권분칠 소아뼝자
ㆍ출세바라기 아첨꾼들
ㆍ무책임한 20명 국개들

■ 4부-민생당 비데위
ㆍ돈ㆍ돈ㆍ돈...
ㆍ12월 전대론 -그 회한의 속쓰림...
ㆍ엉뚱짓의 결정판-보궐선거출마
ㆍ바람잡이들과 뒷돈챙기기
ㆍ공금유용착복 기생충들
ㆍ생계형 비데관리원
ㆍ더나쁜 더큰도둑
ㆍ우끼는 짬뽕들
ㆍ누더기 당헌당규
ㆍ기상천외 엽기행각
ㆍ30억짜리연구원 알박기
ㆍ사무처의 갑질과 주인행세
ㆍ더나쁜더큰도둑밑에 또부역자들
ㆍ꼭두각시와 허수아비들
ㆍ점괘-① ② ③ ④ ⑤
ㆍARS작계 828호

■ 5부-민생당의 종막
ㆍ끝없는 법정싸움!
ㆍ제대로 된 전당대회?
ㆍ민생당은 절대 몬살린다?
ㆍ결국 몬쓰고 남는 돈-국고반환?

■ 맺음 말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란 말은 있어도
인간보다 못한 짐승이란 말은 없다.
즉,
짐승보다 못한 인간은 있어도
인간보다 못한 짐승은 없다.
고로,
짐승보다 못한 세상은 인간들이 만든다.
짐승들이 아니고...

세상이 힘들고 더럽고 싫어지는 것은
인간들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정치하는 놈들 때문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政商輩들 때문이다.

민생당의 지난 1년은 돈 뜯어먹기였다.
피냄새를 맡고달려든 하이에나들이
썩은 고기를 갈기갈기 뜯어 먹듯이,
돈냄새를 맡고 몰려든 돈벌레들이
요리조리 남은 돈을 갉아먹었다.

썩은고기는 폭망한 민생들의 죽은살점이고,
피냄새는 민생들의 피같은 혈세냄새다.

민생당은 돈이 떨어지면 끝날 것이다.
민생당의 시작과 끝은 돈이다.

■부록
ㆍ[민생당살리기 당원협의회] 투쟁역사
ㆍ민생당살리기 투쟁사진 걸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