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김형구 상근부대변인, 여론 눈치만 보는 한심한 민주당, 뻔뻔한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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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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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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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어설픈 해명 때문에 각종 의혹이 해소되기는커녕 의혹 하나하나마다 더 큰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마당에 민주당 당 대표는 ‘지금 이 정도 사안을 가지고 심각하게 뭘 검토하고 그럴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상황을 좀 더 보자'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과연 집권 여당 지도부의 인식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결국, 여론의 눈치를 더 보고 좋아지면 대충 무마하겠다는 말로 들릴 뿐이다.
상대 정당에는 냉혹한 잣대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지만, 자신들에게만큼은 한없이 자애로운 운동권 세력 내 온정주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여론이 나빠지면 윤 당선인 한 명을 정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동안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연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노력해 온 것과 할머니들에 대한 본질이 오해받거나 훼손될 수도 있다. 이미 그런 조짐이 보이기도 한다. 윤 당선인의 의혹이 윤 당선인과 정의연이 쌓아온 숭고한 열정과 할머니들의 진실을 모두 송두리째 뒤엎을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정의연은 즉시 투명하게 회계 조사를 받아야 하고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사퇴하고 불필요한 논란에서 벗어나서 반성해야 한다. 민주당도 여론의 눈치나 보는 한심한 행보를 멈추고 윤 당선인을 당장 제명하고 당선인 신분을 거두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의혹들을 마무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여론 눈치만 보는 한심한 민주당, 뻔뻔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어설픈 해명 때문에 각종 의혹이 해소되기는커녕 의혹 하나하나마다 더 큰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마당에 민주당 당 대표는 ‘지금 이 정도 사안을 가지고 심각하게 뭘 검토하고 그럴 부분은 아닌 것 같다. 상황을 좀 더 보자'는 식의 말을 했다고 한다. 이것이 과연 집권 여당 지도부의 인식인지 한심할 따름이다. 결국, 여론의 눈치를 더 보고 좋아지면 대충 무마하겠다는 말로 들릴 뿐이다.
상대 정당에는 냉혹한 잣대를 기준으로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지만, 자신들에게만큼은 한없이 자애로운 운동권 세력 내 온정주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여론이 나빠지면 윤 당선인 한 명을 정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동안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연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노력해 온 것과 할머니들에 대한 본질이 오해받거나 훼손될 수도 있다. 이미 그런 조짐이 보이기도 한다. 윤 당선인의 의혹이 윤 당선인과 정의연이 쌓아온 숭고한 열정과 할머니들의 진실을 모두 송두리째 뒤엎을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정의연은 즉시 투명하게 회계 조사를 받아야 하고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사퇴하고 불필요한 논란에서 벗어나서 반성해야 한다. 민주당도 여론의 눈치나 보는 한심한 행보를 멈추고 윤 당선인을 당장 제명하고 당선인 신분을 거두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의혹들을 마무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2020. 5. 20.
민생당 상근부대변인 김 형 구
민생당 상근부대변인 김 형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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