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 소식
  • 논평·브리핑
Reboot, 민생! Reboot, 민생당!
 
 
오직 상대만을 거꾸러뜨리기 위한
 
기득권 꼰대 양당의 제로섬 게임에
 
민생은 신음했다.
 
민생의 바램을 담고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이 합쳐
 
민생당이 출범했지만
 
기득권 양당이 만든 불법적 위성정당 때문에
 
선거는 엉망이 되었고 군소정당은 소멸했다.
 
민생당도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민생 위한 정치에 대한 소명으로
 
민생당은 살아남았다.
 
이념에 편승하지 않는,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 위해
 
민생당은 살아남았다.
 
이제 비대위원회 100일이다.
 
민생당 비대위원회의 목표는 세 가지.
 
민생당을 젊은 정당, 스마트 정당, 정책 정당으로 만들어
 
젊은 생각과 폭 넓은 소통과 올바른 해법으로
 
적대와 혐오 뿐인 대한민국 정치에 빛이 되는 것.
 
100일을 넘어서 100년이 될 때까지
 
민생당은 쉬지 않을 것이다.
 
다시 태어날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
 
Reboot, 민생! Reboot, 민생당!
 
 
2020. 9. 5.
 
민생당 대변인 이내훈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