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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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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의 옵티머스 펀드투자, ‘보이는 실세 몸통’을 밝혀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수사 적극협조'와 '공공기관의 옵티머스 펀드 투자경위 철저조사' 지시와 관련해서, 권력형 게이트가 아니라는 자신감 내지 투명한 공개원칙을 선언한 것이라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옵티머스 펀드 투자 결정 자체가 함의하는 것은 권력형 게이트일 개연성을 높이는데 있다.
 
한 두군데의 공공기관이 아니라 여러 공공기관이 동일한 펀드에 거금을 투자를 했다는 것은, 투자 결정 과정이 허술했고 그 이유는 '보이는 실세 몸통'이 적극적이고 일관되게 개입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적어도 공공기관이 펀드 사기범들의 기망에 쉽게 속을 만한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유력 몸통'이 존재했다는 점을 나타내는 주요한 증거다.
 
고구마 줄기만 캘 때가 아니다. 공공기관의 투자 경위를 면밀히 감찰 조사하여 펀드 투자 결정 과정의 위법,부당성과 함께 '보이는 실세 몸통'의 면면들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할 것이다.
 
 
2020. 10. 18.
 
민생당 대변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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