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양건모 대변인, 시민을 죽인 살인마 전두환, 죽을 때까지 유폐시켜라
-
- 민생당
-
- 2020-12-01
-
- 319
<논평>
광주의 일반시민을 폭도로 몰고 헬기로 사격해서 죽인 전두환을 죽을 때까지 유폐(幽閉)시켜야 한다. 전 씨는 2017년 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에서 사격한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에게 “신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고, 이로 인해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당했었다.
지난 30일, 광주지법 부장판사는 전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광주 시민들과 고통받은 피고인을 생각하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외국처럼 백 년 형을 선고해서, 죽고 나서도 감옥에 있게 만들어야 했다.
89세의 치매 걸린 전 씨는 이순자 씨와 함께 죽을 때까지 집에서 나오지 마라. 더는 국민에게 전 씨와 이 씨의 얼굴을 보이지 마라.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다.”라며, 계란 한판을 통째로 던질 수밖에 없었던 광주 시민의 고통이 너무나도 마음 아프다.
시민을 죽인 살인마 전두환,
죽을 때까지 유폐시켜라
죽을 때까지 유폐시켜라
광주의 일반시민을 폭도로 몰고 헬기로 사격해서 죽인 전두환을 죽을 때까지 유폐(幽閉)시켜야 한다. 전 씨는 2017년 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에서 사격한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조비오 신부에게 “신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했고, 이로 인해 사자명예훼손죄로 고소당했었다.
지난 30일, 광주지법 부장판사는 전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광주 시민들과 고통받은 피고인을 생각하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외국처럼 백 년 형을 선고해서, 죽고 나서도 감옥에 있게 만들어야 했다.
89세의 치매 걸린 전 씨는 이순자 씨와 함께 죽을 때까지 집에서 나오지 마라. 더는 국민에게 전 씨와 이 씨의 얼굴을 보이지 마라.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다.”라며, 계란 한판을 통째로 던질 수밖에 없었던 광주 시민의 고통이 너무나도 마음 아프다.
2020. 12. 1.
민생당 대변인 양건모
민생당 대변인 양건모
- 첨부파일 #1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첨부파일 #2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