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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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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심판자, 진정한 제3정치 민생당은 국민들에게 호소합니다.

 

내일은 4.7재보궐선거일입니다. 민생당 서울시장 기호9번 이수봉후보와 부산시장 기호7번 배준현 후보는 오직 민생회복을 위해 선거운동에 임하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리고 선거결과는 겸허히 수용할 것입니다.

 

국민들께서는 이번 4.7보궐선거의 중요성을 아실 것입니다. 역대 가장 높은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보궐선거의 판세가 끝났기에 적지 않은 국민들께서는 민주당 또는 국민의힘을 선택하실 것입니다.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선에 가득찬 정당입니다. 3차례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에서 보여준 박영선, 오세훈 후보의 모습은 적나라함을 넘어 비애감마저 듭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관념에 매몰된 정책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표리부동한 신뢰부재 행태 등이 그렇습니다. 자격이 없는 후보들이고, 사퇴해야 마땅한 후보들입니다.

 

올바른 심판자가 필요합니다. 현재의 기득권 민주당과 과거의 기득권 국민의힘에게 서울시민, 부산시민, 국민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스스로 진정한 심판자로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는 국민들을 실망시킨 심판의 대상입니다. ‘다 썩었고, 싹 바꿔야 합니다’.

 

민생당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자영업자, 희망을 읽은 청년, 부동산 정책 실패로 시름깊은 국민들을 헤아리겠습니다. 서민행복을 위한 서울혁명을 완수하고, 부산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겠습니다.

 

과연 누가 진정한 제3정치의 대표이고, 올바른 심판자인지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올바른 심판을 위해 서울시민, 부산시민, 국민들에게 민생당 지지를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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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이수봉 세바삼 캠프 대변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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