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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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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주년 한글날을 경축합니다.

 

만든 사람과 만든 날 그리고 만든 이유가 분명하게 밝혀지고 국민이 이를 숙지하고 있는 유일한 문자인 한글은 우리 민족과 겨레의 자랑스러운 보물이자 자부심입니다.

 

오로지 백성을 위해 우리글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의

애민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깁니다.

 

또한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한글을 지키고 연구하여 오늘에 이르게하신 주시경 선생님의 한글 사랑과 애민정신을 기억합니다.

 

민생당은 아름답고 위대한 한글의 생일 한글날을 맞아 바르고 고운 말과 품격으로 국민께 신뢰받는 정치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2023. 10. 9.

 

민생당 수석대변인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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