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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브리핑

민생당 대변인 논평·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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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을 엄중히 받아들여라.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는 국민의 승리이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이자 경고이다.

 

무능과 불통, 독선으로 일관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질책이니 그 어떤 변명과 회피를 하지 말고 국민의 질책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길 바란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원인 제공자를 초고속으로 사면하고 기어이 공천까지 하며 사법부의 결정과 국민을 무시한 오만함을 가장 먼저 반성하고 권력 놀음이 아니라 민생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당장 국정 기조 자체를 전환하라는 것이 민심이다.

 

민생당은 이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여당과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범야권 단일화를 가장 먼저 제안하고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와 단일화를 이룬 정당으로써 강서구의 구정 정상화를 시작으로 여당과 윤석열 정부의 독선을 저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린다.

 

 

2023. 10. 12.

 


민생당 수석대변인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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