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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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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정화민생찾아 3바퀴-11일차소상공인, 살리고 봐야 한다. Right now!



-국가 재난 상황에서 선별, 보편 논리의 문제아냐, 경제 근간 80프로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못살리면 연쇄 작용 일어나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11일차,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오늘도 힘차게 진심정책 선거운동을 이어간다. 오늘은 6호선 이태원 역을 방문해 경리단길 등을 이동하며 시름에 빠져있는 소상공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높은 임대료, 경제 상황 등으로 그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처참하기 때문이다.

 

지난 선거운동기간에도 종종 소상공인들을 만나왔지만, 사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고 정부의 지원방침은 아직도 가닥을 못잡고 헤매이고 있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긴급히 현장을 진단하고 민생당의 정책을 제시하며 정부의 빠른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우리나라 소상공인은 약 700만명으로 우리나라 사업체수의 86%, 종사자수의 38%, 국내 GDP30%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근간이라며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 카드수수료, 세금부담, 불안정한 임차환경, 가맹본부-가맹점간 불공정 행위 등으로 소상공인의 입지는 이미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져 있었다고 말하며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이제 절벽 앞에 내몰렸다.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국가 경제의 근간과 기반이 무너지며 서민과 중산층 또한 연쇄적으로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민생당은 정치 이념적 정쟁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 바로 지원! Right now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한다.“정부와 거대 양당은 선별, 보편 논리로 시간만 보내고 있다.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로 골든 타임을 놓치고 나중에서야 지원을 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갈 수 있다라는 이유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구체적으로 민생당의 진심정책인 소상공인 긴급 민생 지원금 법인세, 소득세 일시 유예 혹은 감면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세금 및 부담금 3개월 면제 등 Right now(지금당장!) 지원정책을 강조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막대하고 직접적인 피해를 보고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민생당만의 진심정책이 얼마나 공감을 일으킬지 기대가 크다. <>

 

2020. 04. 12.

민생당 당대표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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