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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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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민생찾아 3바퀴-12일차’뻔한 개혁은 그만! 진짜 개혁, 진짜 정치는 민생당
꼼수비례정당 심판 필요, 30년‘여의도 캐슬’타파해야, 동료시민의 이익에 복무하는 진짜 정치 하겠다.


‘김정화의 민생찾아 3바퀴’12일차, 이제 본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의‘민생찾아 3바퀴’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늘은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시작으로 뚝섬유원지역, 건대입구역을 지나 8호선 천호역까지 이동한다. 오늘의 진심정책은 정치개혁과 국회개혁에 관한 내용이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우리 국민들 마음의 저변에 깔려있는 정치와 정치인에 대한 불신, 선거때마다 거대 양당 모두 맘에 안들지만, 어쩔수 없이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이 악순환을 끊어내야 한다”며“국민들은 투표때만 환심을 사기위해 읍소하는 정치인들에 신물이 난다. 민생당이 이제 진짜 개혁, 진짜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정치개혁과 국회개혁에 대해 숱한 정당들이 외쳤지만 일회성에 지나거나 지지부진 해왔고, 기득권 정당의 반대에 맞서 제대로 뜻을 피지 못했다”며“보통의 시민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여의도 캐슬’그것으로 인해 30년간 여의도를 지배해온 ‘가짜 정치’가, 민생을 위한 개혁과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 민생당이 거대양당의‘여의도 정치’를 타파하고 오직 민생만을 위한 중도 실용 정치를 실현해내겠다”고 말하고 있다.
 
김정화 공동 선대위원장은 진짜개혁을 위한 민생당의 정책으로 ▲ 제왕적 대통령제 청산을 위한 분권형 대통령제, 국무총리 국회 추천 ▲ 직접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국민발안제, 국민소환제 도입 ▲ 항상 일하는 국회 추진을 위한 국회선진화법 개정, 상시 국정감사 도입 ▲ 국회 예산 동결 및 국회의원 수당 투명화 등을 들며“저와 민생당은 동료 시민 여러분께 원칙을 지키는 정치, 기득권에 기생하지 않는 정치, 오로지 국민의 이익에 복무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어온 김정화의‘민생찾아 3바퀴’운동이 피날레가 이뤄지고 있다. 이제 선거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의 노력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크다. <끝>
 
2020. 04. 13.

민생당 당대표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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