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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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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
“성역 없이 ‘라임, 옵티머스 사태’의 몸통 수사하라.” 촉구

노승일 금융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촛불정신 위배, 문 정부가 직접 해결하라” 촉구


- 여당 정치인 등에게 라임 사태 관련 로비를 했다는 사실이 김봉현의 입을 통해 밝혀져 단순한 펀드 사기 사건이 아니라 ‘권력형 금융범죄 게이트’임이 드러났다. 
- 검찰개혁을 명분으로 ▲이진아 전 청와대 행정관 연루 의혹,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에 기재된 전직 고위공직자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창, ▲양호 전 나라은행장 등 호화 자문단’ 등이 등장하였음에도 사건이 터진 지 1년이 넘도록 수사를 뭉겠다.
- 남부지방법원의 ‘증권범죄합동수사단’ 공중분해로 라임 사태 수사 불신의 대상이 되었다.
- 성역 없는 공정한 특검 수사로 라임, 옵티머스 사태의 몸통을 밝혀야 국민의 신뢰를 얻는다. 이를 막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공공의 적’이다.

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20년 10월 21일 11시 20분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태흥빌딩 앞에서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창 논란이 되고 있고,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라임, 옵티머스 펀드 비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성역 없이 ‘라임, 옵티머스 사태’의 몸통 수사하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가진다.

기자회견의 주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라임, 옵티머스 사태는 청와대 행정관, 전직 금융 고위공무원, 공공기관 등이 개입한 권력형 금융 비리다.
 - 라임, 옵티머스 펀드 비리 게이트가 터진 지 1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 김봉현이 라임 사태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여당을 포함한 정치인 등에게 로비 명목의 돈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 검찰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2020년 2월 라임 사태를 수사하던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공중분해 했다. 
○ 이진아 전 청와대 행정관은 ▲옵티머스 자금세탁 창구로 알려진 셉틸리언의 최대 주주였고, ▲옵티머스 지분 9.8%를 갖고 있었으며, ▲옵티머스가 자기 돈 한 푼 없이 인수한 해덕파워웨이라는 회사의 사외이사였고, ▲2014년 국정원 댓글 사태 당시 국정원 여직원 감금 혐의로 기소됐던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현 전 의원 변호인단에 이광철 민정비서관과 함께 참여한 인물로 여권 인사들과 긴밀한 관계다. 
○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건과 관련된 ‘펀드 하자 치유 관련’ 문건에는 전직 고위공직자들의 옵티머스 자문단의 활약상이 있고,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채동욱 전 검찰총장, 양호 전 나라은행장 등 옵티머스 호화 자문단이 있음에도 신속한 조사를 하지 않고 뭉겠다. 

둘째, 특검 수사를 통해 성역 없이 금융모피아 등 몸통 수사를 하라.
 - 라임, 옵티머스 사태의 철저한 실체 규명이 되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생산적 투자를 담보한다.

○ 증권범죄합동수사단 공중분해로 인해 라임 사태 수사는 불신의 대상이 되었다.
○ 정치권이 김봉현의 말 한마디로 끝 모를 정쟁의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것은 지지부진한 수사 탓이다.
○ 성역 없는 철저한 특검 수사로 깃털이 아닌 몸통을 수사하여 철저한 실체를 규명해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나아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근본을 바로 하는 미래지향적인 생산적인 투자가 될 것이다. 이를 방해하는 세력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공공의 적’이다.


 
2020. 10. 20.

민생당 기획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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