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현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지 선언

- 군부의 시민 강경 진압 즉각 중단해야 -

□ 배준현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는 26일 “미얀마(버마) 민주화 운동을지지 한다”고 선언하였다.

□ 배 후보는 이번 선언에서 “군부의 시민 강경 진압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천명했다.

□ 이어 배 후보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연대의 뜻을 밝히며 시장에 당선되면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는 군부에 의한 유혈진압으로 사망한 시위대 수가 400명을 넘어가는 등 연일 극심한 학살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21.3.28.

민생당 배준현 캠프 총괄본부장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