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득표율 0.23% 민생당 이수봉 전직 비대위원장, 사퇴 후 당권 야욕에 직인 절취와 불법 당무위 개최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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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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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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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0.23% 민생당 이수봉 전직 비대위원장, 사퇴 후 당권 야욕에 직인 절취와 불법 당무위 개최 시도”
- 4.7 보궐선거 후 사퇴한 이수봉 전민생당비상대책위원장‘직인절취’와 ‘불법 당무위’
- 3인 대표 직무대행에게 모든 권한 위임 후 사퇴한 전직 이수봉 비대위원장의 몽니
- 추종세력 모아 현수막 내걸고 당무위원회 흉내 내며 언론 보도
- 해촉된 박동명 총장, 직인 도용과 법인 통장 거래정지 만행. 당사 침입하여 당직자들에게 '이 XX야' 욕설과 고성 남발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생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이수봉 비상대책위원장은 0.23% 득표 후, 제45차 비대위(21.04.14.) 회의 석상에서 비상대책위원장 직에서 사퇴하여 평당원으로 돌아간다며 3인의 비상대책위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직무대행 체제 속에서 전당대회를 통한 원활한 차기 지도부 선출을 당부했다.
하지만 사퇴 후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일방적인 사퇴 철회를 주장하며 번복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사퇴한 전직 대표가 2주나 지난 시점에서 ‘사퇴를 철회한다’는 것은 사회 통념상 및 법리상(대법원 판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수봉 전직 비대위원장은 어겨, 직인을 절취하고 무단으로 도용하며 이제는 추종세력을 모아 당의 최고집행기관인 당무위원회를 불법적으로 개최하여 당의 공조직 집행기관을 흉내 내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해촉된 박동명 전직 사무총장도 공적인 당 법인통장을 거래정지 시키고 당사에 침입하여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욕설과 고성을 일삼고 있다. 또한, 이수봉 위원장은 직인을 총무국장이 보관해야 하는 당헌당규를 위반하여 사무처 당직자 대기발령 문서를 꾸며냄으로써, 직원들을 겁박하여 길들이기 시도를 하고 있다. 절취한 직인을 도용하여 이리저리 남발하고 있어, 문서 위조에 해당하는 법적 고소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사안은 없는지 검토의 필요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수봉 전직 위원장은 아직도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인 마냥 행동하며 절취한 직인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또한, 효용 없는 불법 당무위원회를 개최하여 당의 기강을 무너뜨리며 심각한 업무 방해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민생당 사무처는 법적 소송과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한 상황이다.
2021년 5월 7일 (금) 14시에 열린 제2차 당무위원회는 사퇴 및 해촉된 당원들의 근거 없는 공조직 흉내 내기에 불과하며, 효용이 없는 회의임을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공지 드린다. <끝>
2021. 5. 11.
민 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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