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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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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정견발표회 개최

 

민생당은 8월 13(오후 2시에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하였다발표회는 8월 28()에 예정되어있는 전국당원대표자대회(전당대회)를 통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앞두고 후보들의 연설과 공약포부를 밝히는 자리였다.

 

정견발표회는 민생당 유튜브채널 [민생TV]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으며 김정기·이관승 비상대책위원장 공동직무대행과 이연기 비상대책위원(수석대변인), 이기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김창현 사무총장 등 현직 지도부와 후보자들이 참석하였다.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던 유일한 여성 후보인 기호 1번 서진희 후보민생당 전직 국회의원을 대선자문단으로 구성하는 방안과 제3지대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 공정사회연합체를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또한당내 소통과 인적쇄신 및 인재영입으로 정권창출의 산실을 만들어 집권여당이 되어 그 위치에서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였다.

 

현직 프랑스 건축사라는 독특한 이력과 젊은 후보인 기호 2번 진예찬 후보3지대를 통합하여 신당을 출범시켜 민생당의 대통령 후보를 배출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또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약속했고혁신 스마트정당 부문 신설을 통해 당원중심의 참여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생당 전국직능위원장을 역임했던 기호 3번 이진 후보당직자 출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당 차원의 전폭적 조직 활성화로 당원을 확장하고 투명한 당 운영으로 국민 및 당원과 함께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미디어 중심의 효율적 예산으로 지속가능 정당시장중심 정책으로 실용적인 정당을 지향할 것이며 마지막으로대통령 선거 후보 영입으로 지지기반의 확장을 공약하였다.

 

민생당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한 기호 4번 이승한 후보는 서울시 당원들의 선택이 기대된다이 후보는 당의 지향점을 분명히 하여 지지율 상승과 이미지를 제고시키고당명개정과 현역 국회의원 영입으로 원내정당으로의 복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당원중심 정당으로 거듭나기위한 소통과 회계를 투명하게 운영하며 고문단을 활성화할 것을 약속하였다.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한 기호 5번 이창록 후보는 충청권 기반이라는 이점이 특색있다또한조기합당을 통해 원내정당으로 진입하여 제3세력으로의 자리로 우뚝 설 것을 약속했고당명 개정을 통한 환골탈태를 공약하였으며혁신적 디지털 소통 플랫폼과 당원간 네트워크 의사소통망을 구축하고 당의 부조리 척결 및 기강 확립청년소통 및 조직양성과 비전 제시를 통한 당내외 인재발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5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기호 6번 임동순 후보현직 지도부인 비상대책위원을 역임한 강점이 있다민생 경제를 우선 챙기며 국민행복 추구의 실용정당을 만들고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평화 세력과 정책연대 추진을 공약하였다또한양성평등세대평등의 국민화합공정정치 실현을 말하며 합의제 민주주의의 통합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지방선거 후보에게도 전당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민생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기호 7번 이내훈 후보는 출마자 중 가장 젊은 청년정치인이자 최연소 후보자이다주요 공약으로 당원을 가장 우선시 하는 원칙을 세우고 당대표의 월권행위를 방지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또한투명한 회계처리와 빈칸 채우기식의 공천 금지, 6개월 이내의 전국 시·도당 개편대회를 통해 조직개편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당 전국당원대표자대회는 8월 28일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투표기간은 24~25일 케이보팅(온라인투표)과 26~27일 ARS투표로 진행된다국민에게 다시 인정받는 민생당이 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2021. 8. 17.

 

민생당 수석대변인 이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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