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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발언자료

민생당 당대표, 원내대표의 주요 회의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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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간부 60여 명, 서울과 전주에서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 건네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당은 서울과 전주 양쪽에서 귀성객을 찾아 명절 인사를 건넸다.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객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향에 잘 다녀오십시오"라고 새해 인사를 하며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건넨 김정기 공동직무대행은 "설 연휴 동안만큼이라도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염원합니다"라며 귀성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우리 민생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여 실질적인 지방분권 다당제 실현을 통해 품격 있는 정치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신년 민생당의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 전주가 고향인 이관승 공동직무대행은 간부 30여 명과 함께 전주역, 전주고속터미널, 전주시외버스터미널 등 세 곳에서 전주에서 고향으로 가는 귀성객과 전주로 오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관승 공동직무대행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아울러 "민생당은 오직 민생만 생각하며 국민 속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민생현장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언제든지 찾아가겠습니다"라며, 신년 민생당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서울과 전주 귀성 인사에는 임동순 사무총장, 김영숙 전국여성위원장, 곽재웅 정치연수원장, 이진 연구원 상임이사, 양건모 수석대변인, 박춘림 대변인, 당직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1. 20.

 


민 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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