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배 비상대책위원/기획부총장

[일본 핵오염수 방류 상황에 대한 공유]

도쿄전력 11.2 3차방류 개시.

주일 미군 공급용 일 수산물 대량구매.

미국 방류 지지 재확인, 주변국 우려는 여전. 

◦ 도쿄전력은 3차 방류를 11.2 진행. 도쿄전력 원전 3Km 이내 지점 리터당 350베크렐이 넘는 삼중수소 수치 기록. 내년 3월까지 모두 4차례 걸쳐 3만1천200t 처분 예정. 700베크렐이 넘으면 방류 중단

◦ 주일 미군측은 일 수산물 대량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의 위압에 공격을 당하는 나라나 산업을 돕는것이라며. 동맹국을 보호하겠다는 일종의 외교적 메시지를 표명

◦ 중국 미, 일 강력 비판, 일본 수산물 전면 금지 유지 입장 고수

※제146차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보고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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