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ˏ 핵오염수 방류 상황 점검(제158차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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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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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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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배 비상대책위원/기획부총장
[일본 핵오염수 방류 상황에 대한 공유]
경남도 구멍 뚫린 삼중수소 관리.
◦부울경 지자체들은 수시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
는 발표. 핵오염수 배출에 따른 주민들 불안을 가라앉히려는 정부 시책에 따른것.
그러나 현재 검출 조사는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오염 검사들뿐. 삼중수소에
대한 검사는 빠져 있던 것으로 드러나.
경남도가 삼중수소를 분석할 수 있는 장비를 급히 들여놓은 게 지난해 11월,
하지만 검출량을 분석 장비 운영, 검사에 대한 노하우, 검사 기준도 없는 상황.
지금까지 검사한 내용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도 2달이라는 기간을 더 들여야 제대로 된 삼중수소 검사가 가능할 것
으로 예상. 정부시책에 급급하여 의미 없는 검사를 주민들에게 발표한 사례.
이로써, 국내에서는 강원도, 충남도에 이어 세 번째 삼중수소 검사 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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