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거대양당은 또다시 국민의 여망을 배반하려는가. 1970 23.11.08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한시적 공매도 금지’, 윤석열 정부는 총선 포석이 아닌 진정한 제도 개선에 나서라. 1630 23.11.07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대통령실, 입신양명이 아니라 민생을 먼저 생각하라. 2140 23.11.0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회는 협치로써 민생 최우선 예산안을 도출하라. 2070 23.11.0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대통령, 민생을 생각한다면 자화자찬이 아니라 반성하라. 1790 23.11.0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 이럴 거면 국민연금 개혁에서 손 떼라. 1790 23.10.3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이태원 참사 1주기, 정부와 국회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2060 23.10.27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 럼피스킨병 방역에 총력을 다하라. 1950 23.10.2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진다. 1810 23.10.2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석열 정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강 건너 불구경하지 말고 대한민국 정부로서 방류 반대에 앞장서라. 1710 23.10.2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1780 23.10.20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 윤석열 정부는 도대체 뭐 하는가? 1820 23.10.19 6 7 8 9 10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