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조성경 차관, 당장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2170 24.01.17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주가연계증권 투자 피해 대책을 마련하라. 2080 24.01.1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상화의 첫걸음은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사퇴이다. 1800 24.01.1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1690 24.01.1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 대통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시라. 1460 24.01.10 [브리핑] 북한의 무력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2180 24.01.0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제명하고, 허식 의장은 의장직은 물론 의원직 사퇴하라. 2220 24.01.05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윤 대통령, 대중 무역적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라. 1741 24.01.04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081 24.01.02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국민 여러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521 24.01.01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독재와 권력의 화신 이승만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국가보훈부는 당장 철회하라. 2081 23.12.26 [논평] 박성준 수석대변인, 성탄절을 맞아 국민 여러분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1900 23.12.25 1 2 3 4 5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